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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 피아노치는 고양이 카페





주말 저녁에는 보다시피 항상 사람들로 문전성시다. 평일에 가면 그래도 사람이 적은 편. 짐은 미리 카운터에 맡기고 계산은 선불. 음료는 간단하게 티백을 타먹거나 페트병 안에 들어있는 음료를 따라먹는 식이다. 룸카페랑 비슷한 시스템. 애견 카페와는 달리 고양이들이 주가 되다 보니 강아지처럼 폭 안기는 맛은 없다. 늘 도도한 고양이들.





카페 자체의 크기도 크지만 내가 가본 그 어떤 동물 카페보다도 수용하고 있는 동물이 많다. 눈에 띄는 고양이들만 눈어림으로 세어봐도 스무마리는 족히 넘는다. 한쪽 벽에 고양이 카페 식구들에 대한 프로필이 나와있다. 몇년생인지, 부모가 누구인지 등 한 다리 건너면 다들 가족이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캣타워도 잘 되어 있고 분수대처럼 생긴 급수 시스템도 있다. 고양이 화장실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 관리하는 이의 애정이 느껴지는 시설물들.








도도해보이는 장모 고양이들





너무 예쁜 삼색이. 보기만 해도 보송보송한 털이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가필드를 닮았다.









서로 마주보고 앉아있는 모습이 재미있다.





부드러운 카펫트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중








고양이 하우스





물 먹는 흰색 고양이







저러고 위에 올라가서 자고 있는 게 웃겨서 찍어봤다.







천장에서 그 아래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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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심곡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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