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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리차드 카피캣

분위기 좋은 술집

 


▲진토닉 & 생맥주


▲빠에야(?)





이태원에 분위기 좋은 술집들이 많은데 그중에서 요리를 하는 친구에게 추천받은 곳. 리차드 카피캣. 그 친구가 여자친구와 자주 가는 곳이라며 추천해준 곳이라 언제 한 번 꼭 가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이번에 다녀왔다. 이태원이라 그런지 음식도 비싸고 맥주나 칵테일도 한 잔에 최소 만 원부터 시작한다. 별거 먹은 것도 없는데 5-6만원 깨지는 건 금방.






조명이 어두워서 아무리 어플 필터를 바꿔봐도 이정도가 한계. 테이블이 낮은데 의자는 더 낮아서 허리를 팍 숙이고 먹어야한다. 쪼그리고 먹는 느낌이라 좀 불편함. 오동통한 새우와 익힌 파인애플이 올려진 해산물 빠에야. 달달 짭조름한 것이 스페인에서 먹던 맛과 비슷하다.





와사비버거


▲와사비 버거


그 친구가 꼭 먹어봐야한다고 추천해준 와사비 버거. 수제 버거로 고기 패티가 무척 두껍다. 바로 익혀서 올린 것으로 고기 두께가 두꺼워 먹을 때 조금 퍼석하다. 생각보다는 별로였던 맛. 너무 기대를 많이 하고 왔나 보다.







바삭한 감자 튀김.



옆자리와의 간격도 너무 좁아서 이야기가 다 들린다. 나도 모르게 옆 테이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나중에 술만 마시러 오고 싶다. 여기 온다면 저녁은 먹고 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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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동 736-9 4층 | 리차드카피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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