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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소도 벌떡 일으킨다는 세발낙지▲



같이 일하시는 분 중에서 목포 토박이인 분이 계신데

버스 택배로 산지직송 세발 낙지를 사주셨어요 :)

당일 막 버스로 올라온 신선한 세발 낙지!!

항상 냉동 낙지만 먹다가 이렇게 다리가 얇은

세발 낙지는 처음 먹어봤어요.






꿈틀꿈틀 움직여요.

그 자리에서 살아있는 낙지를 동강동강 잘랐습니다.

평소에 먹던 수입 낙지들보다 확실히 그 크기가 작아요.




낙지 하나를 젓가락으로 돌돌 말아서

한 입에 쏙 넣었는데 먹물이 약간 쓴데

몸통이랑 머리는 엄청 달달하네요.








다 먹고 난 뒤에는 몇 개 남지 않은 낙지를

다 털어넣고 컵라면 면도 넣어서 팔팔 끓였어요.

즉석으로 먹는 샤브샤브 !








이렇게 먹고 저녁에는 약속이 있어서

굴찜을 먹었네요. 오동통한 굴찜도 요새 대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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