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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샤워커튼

14,800원 위메프

 



화장실 실리콘에 곰팡이가 자꾸 펴서 화장실의 물기를 좀 없애보고 싶은 마음에 구매한 샤워커튼. 욕조가 있었으면 완전 건식으로 할 수 있었겠지만 욕조를 뜯어버려서 세면대 거울 위쪽에 달아놨다. 압축봉은 좀 좋아보이는 걸로 5,000원 정도에 구매. 샤워커튼도 그정도였던 것 같은데 일단 둘 다 해서 총 금액은 15,000원이 조금 안되는 14,800원.




가로 180에 높이 180인데 욕조가 없다보니 바닥까지 완전히 닿지 않아 그게 너무 아쉽다. 바닥에 닿게 하려면 거울 표면에 압축봉을 달아야하는데 지금 고민 중. 높이가 240은 되야 천장 쪽에 달아놔도 바닥까지 완전히 가릴 수 있을 것 같다. 180은 너무 짧아.




설치방법

 



우비랑 비슷한 비닐 소재의 샤워커튼. 처음에 딱 봤을 때 너무 허접해보여서 놀랐는데 설치하고 나니 나름 그럴듯 하다. 처음 설치했을 때 비닐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하루 정도 진동을 한다. 냄새 빠지고 나면 그뒤로는 괜찮음.




구멍에 이 고리를 거는 건데 조금만 힘을 줘도 쉽게 벌려줘서 쉽게 낄 수 있다.




이렇게 쏙 구멍안으로 넣으면 끝



모든 구멍에 고리를 낀 상태





이 압축봉은 벽에 붙인 뒤에 돌려서 고정시키게 되어 있다. 이게 그냥 붙이는 다른 압축봉들보다 좀 더 튼튼할 것 같아 이걸로 골랐다. 일반 압축봉보다는 아주 약간 더 비싸다. 양옆에 실리콘이 붙어있어 미끄럼 방지도 된다.





설치 완성

 



화장실 한쪽에 설치하고 나니 너무 그럴듯 한 것!!




약간 일본 비즈니스 호텔 화장실 느낌도 나고 대만족인데 역시 길이가 너무 짧아...




사용하고 나면 세면대 앞에도 약간 젖어버린다. 더 아래로 내려서 설치해야하나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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