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DHC 오일컨트롤페이퍼

100%천연마 성분 


뷰티 유투버의 바이블인 이사배가 여름철 화장이 오래가는 방법으로 선크림을 바른 뒤, 기름종이로 유분을 다 흡수시킨 뒤에 화장을 하는 것을 보고 따라하는 중이다. 확실히 그렇게 하면 지성 피부인 내가 두 세시간 지나면 화장이 밀려서 군데군데 뭉쳐있는데 기름종이로 닦고 난 뒤부터는 훨씬 그런 현상이 덜하다. 


아기그림이 그려져있는 엘리자베스 검은색 기름종이를 사용하다 천연 마성분이 들어간 흰색 투명한 기름종이를 사용해보고자 DHC에서 나온 제품에 도전했다. 중고등학생 때는 종류별로 참 많이도 썼었는데 막상 성인이 되니 잘 안쓰게 된다. 유분을 흡수해준다는 팩트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확실히 기름종이가 유분을 즉각적으로 없애는 데에는 더욱 효과적이다.





분홍색에 노란색 왕관 그림이 들어간 귀여운 디자인의 패키지.





이렇게 밀어서 열면 한 장씩 나오는 건데 다시 집어넣을 때 제대로 넣기가 힘들다. 넣다 보면 마구 구겨지기 일쑤다. 종이가 바스락거리는 소재라 잘 구겨진다. 구겨진다고 해서 효과가 떨어지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쓰는 사람 기분이 그냥 그렇달까.








베이지색으로 얼굴의 유분이 닿으면 투명한 색상으로 바뀐다.




검은색 기름종이보다는 덜 드라마틱해보이나 효과는 괜찮은 것 같다. 오히려 검은색 기름종이 다섯장 쓸 때 이건 세 장만 쓰게 된다.




댓글쓰기 폼

Love Yourself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