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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도시 베네치아




네치아는 매년 10월부터 4월까지 '아쿠아알타'라고 불리는 이상 해수면 수위 상승 현상을 겪는다고 합니다.

이번 10월에 기록된 수위는 2008년 12월 이후 역대 최고(高)급!







마르크 광장은 폐쇄되었으며 수상 버스도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현재 관광객들은 우비에 장화를 신고 걸어다녀야할 정도로 물이 높게 올라와 서둘러 베네치아를 빠져나가고 있다네요. 인스타그램에 #venetia만 쳐도 현재 베니스에 머무르는 사람들의 실시간 사진이 올라옵니다. 




네치아가 속한 베네토주의 주지사는 범람 수위가 1966년 피렌체 대홍수급으로 올라갈 수 있어 당분간은 각별히 주의해야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범람 수위가 한때 160cm에 달할 정도로 높아졌으나 점차 낮아지고 있습니다.





탈리아와 오스트리아를 잇는 도로가 폐쇄되고 로마를 비롯한 주변 도시들은 모두 휴교령이 떨어졌으며 재난 등급은 최고 등급으로 상향되었습니다.







탈리아 여행을 하고 계신 분들이나 짧은 시일내에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의 주의가 필요하겠네요.






다른 인명사고 없이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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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trip98.tistory.com veneto 2018.11.03 08:30 신고
    아이고... 이 도시는 근 미래에 물에 잠긴다고 하던데.. 제가 꼭 가보고싶은 곳이라 매우 안타깝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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