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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면세점에서 산

코로로 6입 약 800엔에 구매



오키나와 한정이라는 파인애플맛 코로로 젤리.

코로로 젤리의 몽글몽글 쫀득한 맛 너무 좋아하는데

한국으로 돌아오는 공항 면세점에 못보던 파인애플맛이

보이길래 얼른 집어와봤어요-

박스 앞에 써져있는 <한정>이라는 글자가

참 그냥 지나치기 어렵게 만드는 상술에 걸려들게 하네요.






드럭스토어나 편의점에서 보던 봉지 그대로의

코로로 젤리가 무려 여섯개 들어있어요.

시중에 돈키호테, 드럭스토어에서는 절대 못봤으니

오키나와 한정 제품이 맞겠지요-

공항 면세에서는 한정 제품에 상관없이 판매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후기를 찾아보니 작년 여름 글이

제일 위에 뜨는 걸로 봐서 후기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파인애플맛은 대체 어떤 맛일까-

내가 생각한 파인애플맛이려나 호기심 가득.




동글동글한 코로로 젤리는

마이구미보다는 좀 더 쫀득하고

몰캉한 느낌이라서 제가 넘 좋아해요.






봉지를 열자마자 파인애플 향이 물씬 납니다.

파인애플맛 음료에서 나는 그런 상큼한 향이에요.

너무 인위적이면 거부감이 드는데

익숙한 향이라 고민않고 바로 입에 넣었습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맛있어서 순식간에 한 봉지 다 비웠습니다. 

코로로 젤리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사드세요.

맛보다도 지역 한정이라는 메리트가 가장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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