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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가리코

명란맛



보통은 명란마요맛이 많은데 명란맛이라니,

명란 덕후인 제가 지나칠 수 없어서

하나 시험삼아서 사봤습니다.


가고시마 면세점에서 8개에 800엔? 정도에

구매했어요. 이런 공산품은 면세점보다

돈키호테, 드럭스토어가 훨씬 더 저렴합니다.






쟈가리코의 쟈가는 일본어로 감자라는 뜻이래요.

해태 과자의 쟈가비는 Calbee와 기술 제휴를 해서

개발한 과자로 그 이름에도 '쟈가'가 들어가지요.



명란을 옮기는 기린 캐릭터들.

명란 마요였으면 조금 더 달달했을텐데

명란젓맛이라 짠맛만 나는 과자입니다.




대용량 과자 박스 안에

개별 봉지에 든 과자들이 담겨있어요.







한 손에 쏙 쥐어지는 작은 사이즈-

면세점에서 맥주 하나 사서 기내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기내에서는 외부에서 구매한

주류를 먹을 수 없다고 되어 있네요. 




길쭉한 원형의 감자 튀김으로

바삭함보다는 딱딱함에 가까운 식감입니다.

명란 마요가 단짠단짠해서 더 맛있었겠지만,

명란젓맛도 맥주 안주로는 나쁘지 않네요.

살짝 비릿해서 비린맛을 싫어하는 분들께는 비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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