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호남식당 원조1호점

 

닭갈비

 

 

▲메뉴판

 

기차 타기 한 시간 전에 밥을 먹어야해서 기차역에서 가까운 음식점으로 눈에 보이는 대로 들어갔다. 매장은 협소한데 생각보다 사람은 많아서 거의 만석. 기차역 앞이라 목이 너무 좋아서 그런 것도 있을 듯-

 

1인분 300g에 10,000원이니 비싼 것도 싼 것도 아니다. 여기에 공기밥은 또 따로 시켜야한다.

 

 

주문하고 나면 여느 닭갈비처럼 불판 위에 올려놓고 한참을 익게 놔둔 뒤 계속 직원들이 와서 섞어준다. 고기가 잘고 국물이 많은 일반 닭갈비보다 고기가 큼직한 게 춘천 닭갈비의 특징이다.

 

시원한 동치미 국물

 

 

갓김치와 양파절임

 



 

 

마늘과 쌈

 

 

닭갈비를 먹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리므로 기다리는 사람은 입맛만 다실 뿐- 먼저 떡이 익어서 말랑말랑해진 떡을 집어먹는다.

 

 

 

딱 먹기 좋은 상태가 된 닭갈비. 하루종일 걸어다니고 청평사까지 다녀와서 너무 피곤해서 게눈 감추듯 다 먹어버렸다.

 

 

 

다 먹고 난 뒤에 밥도 볶아 먹었다. 꺳잎향이 나는 볶음밥이 더 별미다.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시장이 최고의 반찬이라고 맛있게 먹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도움말 Daum 지도
댓글쓰기 폼

Love Yourself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