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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줘 식당

게국지 小 35,000원

 

 

 

KBS 인기 예능인 1박 2일의 은지원이 정말 맛있게 먹던 게국지 전문점이 바로 태안 시장 옆에 있는 <밥줘>식당인 것을 알고 찾아갔다. 네이버 블로그에 검색 해보니 게국지 맛집으로 쳤을 때 검색 결과의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던 집 역시 이 집이었다.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세 테이블 정도만 사람들로 채워져있었다.

 

밥 시간이 아니라 그런지, 아니면 태안은 그닥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연포해수욕장 쪽에서 게국지 먹으러 여기까지 왔으니 현관문 앞쪽에 자리잡고 앉았다. 블로그에서 봤던 것보다 가격이 더 올라있었다.

 

게를 발라 먹어야해서 치울 게 많아서 그런지 상 위에 비닐을 깔아놨다.

 

 

 

 

날이 너무 더워서 낮에는 밖을 돌아다닐 엄두가 안난다. 특히나 뚜벅이 여행자인 우리에겐 더더욱 그렇다. 주인 아줌마 밑에 작은 남자애들 둘이 있는데 둘이 어찌나 시끄러운지 먹는 내내 눈쌀을 찌푸렸다.

 

 

 

한 번 익혀서 나와서 상이 차려지기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 15분 정도 기다린 것 같다.

 

 



 

 

고추가루 가득 칼칼하게 끓여지는 게국지-

 

 

기본 반찬은 좀 부실하다.

정말 기본적인 반찬 종류만 나온다.

 

 

 

 

꽃게는 小자라 그런지 두 마리 정도 들어있는데 어제 먹었던 게장 집보다 확실히 살이 별로 없었다. 발라먹기 번거로워서 그렇지 된장과 고추장 적당히 푼 게국지는 내가 생각한 그 맛이었다. 일반 해물탕보다는 확실히 시원한 맛이 덜하고 칼칼한 맛이 강하다.

 

공기밥은 따로 추가해야되는데 현금으로 결제해서 천 원 빼주셨다. 태안에 갔으니 한 번 먹어본 건데 두 번 먹지는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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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19810304.com Adieu Kim 2017.08.12 00:24 신고
    태안 게국지. 유명하죠.
    예전에 1박2일 시즌 1. 김치특집에서 은지원이가 게국지를 먹고 나서 리액션이 정말 대단했죠.
    은지원은 평소 불고기를 좋아하는데 게국지를 먹고 난 후 게국지 마니아가 되어서 종종 태안에 와서 게국지를 먹기도 한다고 하네요 ^^
  • Favicon of https://bonivoni.tistory.com 본농 2017.08.12 00:27 신고
    오 요즘도 먹으러 오고 그런가요? 신기하네요 ㅎㅎㅎ 김치 넣은 꽃게탕 같은 걸쭉한 맛이 전에 먹어보지 못했던 그런 맛이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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