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시아와세 니쿠큐

고양이 발바닥 모양 젤리 피치맛



고양이 발바닥(肉球 니쿠큐)을 뜻하는 의미의 일본산 젤리가 수입되었습니다. 맛은 포도, 복숭아 두 가지가 있는데 저는 그중에서도 복숭아맛을 사서 먹어봤어요. 생긴 것도, 젤리 봉지 위에 그려진 그림도 너무 깜찍한 고양이 이미지의 시아와세 니쿠큐 젤리. 그 의미는 이름 그대로 행복한 고양이 발바닥이라는 의미려나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입니다. 봉지는 작은데 안에 은근 많이 들어있어요.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15개 정도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포도맛도 먹어봐야겠어요. 식감도, 향도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은은한 맛이었어요.



유통기한은 2018년 12월까지네요. 지금이 9월이니 앞으로 3개월은 더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정도의 유통기한입니다. 편의점에 있는 젤리들을 꽤 많이 섭렵했다고 생각했는데 수입 젤리들은 아직 제가 도전해보지 못한 분야라 하나하나 차근차근 클리어해나가야겠습니다.


봉지 맨 위는 지퍼락으로 되어 있어서 먹다가 안 먹게 되면 다시 꼬옥 밀봉을 해둘 수 있어서 좋습니다. 습기가 들어가거나 먼지, 벌레 등이 들어갈 걱정이 없어서 좋아요. 저도 먹다가 꾸욱 닫아놓고 가방에 넣고 다녔어요. 당 떨어질 때마다 하나씩 꺼내 먹었습니다.





정말 고양이 발바닥이 생각나는 깜찍한 모양이에요. 윗면도 강아지나 고양이의 발바닥 패드처럼 핑크핑크해서 젤리지만 먹기 아까울 정도로 귀여웠어요. 반대쪽은 흰색 젤리로 되어 있습니다. 윗면에는 굵은 설탕가루가 뿌려져있어요.



맛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식감이에요. 살짝 더 쫀득한 마이구미 같은 느낌이라서 하리보의 딱딱한 식감의 젤리를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좋아할 만한 맛이랍니다. 향도 인위적이지 않아서 좋아요. 추천 별 다섯개 입니다~




댓글쓰기 폼

Love Yourself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