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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으로 개종 후 끔찍하게 살해당한 소녀


▲소녀의 시신 운구차와 경찰

이 소녀의 가족들은 힌두교와 시크교가 많은 펀자브주 지역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최근 기독교로 개종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이 가족들도 크리스챤으로 개종을 하게 됩니다. 개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다보니 이 지역에서는 크리스챤에 대한 반감이 심해지고 있었습니다. 올해만해도 인도에서는 개종으로 인한 수십건의 폭행이 보고되었습니다. 이러한 반 기도교적 성향이 강해진 데에는 최근 집권한 당이 힌두 민족주의적 성향이 강한 정당인 것도 한몫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 오열하는 유가족

8월 5일 경 살해당한 이 소녀는 안젤라 마시(Anjail Masih)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동네에서 여자인 친구와 놀다가 반 기독교적 성향의 가해남성들이 과일로 유혹하여 소녀를 꾀어냈습니다. 소녀는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갔다가 집단 강간을 당한 뒤 전화기 케이블로 목을 교살당했습니다.


소수 종교에 대한 핍박과 박해로 미국 의회에서는 인도 총리에게 직접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주민들의 부축을 받는 소녀의 아버지




크리스챤 인구는 인구 전체 인구의 3%밖에 안되는 아주 소수입니다. 특히 펀자브 지방에서는 더더욱 크리스챤이 적어서 반감이 더 심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인도의 종교간 증오 범죄는 매우 극단적인 수준으로 예배를 하는 교회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신도들을 폭행하는 가 하면, 총격 사건도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선교 활동을 한다고 신고가 들어가기만 해도 정부와 경찰에서 모든 집기들을 압수해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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