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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장례식장에서는 일단 패턴이 없고 긴 머리는 하나로 묶고 깔끔하게 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정장으로 차려입고 갑자기 가야하는 상황에서는 옷차림만 단정히 해도 괜찮습니다. 양말은 착용하고 반바지, 핫팬츠 등 살이 많이 드러나는 옷은 피하는 것이 좋겠지요. 


가장 먼저 조문록에 서명을 작성합니다. 그리고 분향과 헌화를 해야하는데 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의금은 가장 마지막에 조문을 마치고 주는 것입니다.


헌화하는 방법 


헌화를 할 때에는 오른쪽으로 줄기를 잡고 왼손으로 받치면서 꽃잎이 있는 부분이 영전을 향하도록 올려두면 됩니다. 사진을 보시면 더욱 이해가 잘 가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왼쪽 손을 가슴 있는 데에 받치고 오른손으로 헌화를 하고 있습니다. 헌화를 하고 고개를 15도 숙이고 묵념을 한 뒤 상주에게 조문을 합니다. 기독교, 천주교이신 분들의 경우 헌화를 하고 묵념 하는 방법을 선호합니다.






분향하는 법


분향은 보통 여러명이 갈 경우 한 명이 대표로 하게 됩니다. 혼자 가시는 경우, 분향을 하실 때에는 오른손으로는 향을 집고 왼손으로는 팔을 받칩니다. 옆에 있는 촛불로 심지에 불을 붙인 뒤 원을 천천히 그리며 흔들어 끈 뒤 향로에 꽂아두세요. 사진을 참고하시면 이해하기 쉬우실 것 같습니다. 기독교식 장례식에서는 향을 안 피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향은 홀수 갯수를 맞춰줍니다. 향을 끄고 한 걸음 뒤로 물러나 큰절 두 번하고 다시 반절을 한 뒤 상주에게 조문을 합니다. 보통은 불교는 분향을 선호합니다.




기독교에 다니는 분들은 묵념


종교가 기독교인 분들은 절을 하지 않고 서서 다른 일행들이 절을 할 동안 묵념을 하고 상주에게 인사를 합니다. 또는 무릎을 꿇고 허리를 세우고 묵념을 하시면 됩니다.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남자 절하는 법


남자는 오른손을 위로, 시선은 발 등을 향하게 합니다. 손바닥은 바닥을 향하도록 하고 눈은 발등을 보는 상태에서 왼쪽 무릎부터 꿇고 오른쪽을 꿇습니다. 그리고 몸을 앞으로 숙여서 절을 하면 됩니다.





드라마 스틸컷을 가져왔습니다. 두 남성 모두 왼쪽과 오른쪽 무릎을 꿇은 뒤 절을 하고 일어나는 모습 같습니다.



여자 큰절하는 법


여자는 공수 자세에서 오른손을 위로 합니다. 손을 눈높이로 높이 올린 뒤 시선은 발등을 향합니다. 역시 손바닥은 바닥을 향하게 한 뒤 무릎을 꿇어 앉고 앞으로 깊이 숙여서 절을 하면 됩니다.




절을 한 모습은 남성과 같습니다만 손이 어디가 위로 향하느냐 그 차이입니다. 



조문(절 1번)


두 번의 절인 재배를 하고 난 뒤 이번엔 산 사람인 상주에게 한 번 절을 합니다. 상주는 살아있는 사람이므로 한 번 절을 해야합니다. 조문까지 마치고 나면 위로의 말을 건네고 조의금을 전달합니다.





조의금 쓰는 법 



이 방법은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문상시에는 고인의 사망 원인이나 경위 등에 대해 자세히 묻는 것이 실례입니다. 호상이라 웃고 떠드는 것 또한 실례이며 가족의 종교에 맞춰 치르는 장례 방식에 대해서도 왈가왈부하지 않는 것이 예입니다. 상주와 상제에게는 악수를 청하는 것이 예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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