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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에서 1600만원에 달하는 의약품 절도

한국인 20대 남녀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일본 뉴스라 체포된 절도범의 얼굴과 실명이 언론에 모두 공개되었습니다. 이들은 오사카 돈키호테 도톰보리점에서 무려 1600만원, 엔화로는 약 152만엔에 이르는 금액의 의약품을 7번에 걸쳐서 절도를 했습니다. 훔친 상품은 체류하고 있던 호텔에 가지고 갔으며 훔친 사유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팔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피해액은 1100점 이상의 물품들로 일본 현지에서도 연일 대서특필되고 있습니다. 관광객이, 그것도 한국인 관광객이 두 명이 무려 1600만원 어치나 털었는데 언론에 나오지 않는 것이 이상하겠네요. 네이버 일본 여행 카페에서는 현재 여행 중인 카페 회원이 '오전에 뉴스를 틀었더니 연일 저 뉴스가 나온다며 앞으로 오사카 돈키호테를 어떻게 가냐'며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7회째 절도할 때는 결국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점원의 눈에 들어 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때도 역시 12만엔 어치(한화 122만원)으로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이었는데 그들이 묵고 있는 호텔을 조사해보니 무려 1000점이 더 나오게 된 것입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이후 훗카이도, 후쿠오카 공항을 통해 일본을 자주 방문했던 것으로 보여 환산되지 않은 피해액은 훨씬 더 클 것으로 추측됩니다.





훔친 물품들을 보니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샤론파스와 동전파스, 캬베진이네요. 저 노란색 봉지와 헬로키티 백에 담아서 몰래 몰래 집어온 것 같습니다. 절도 1회에 122만원 어치면 개당 만 원씩만 잡아도 적어도 한 번 갔을 때 120개는 담아와야하는데 그 깡이 대단하네요. 일본 여행 기록과 한국에서의 상거래 내역을 다 조회해서 엄벌을 받아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 이들이 나온 일본 뉴스는 아래 유튜브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9xZANvsK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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