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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007 제임스 본드

피어스브로스넌의 젊은 시절


▲피어스브로스넌과 그의 아들들(왼쪽에서 세번째 모델인 딜런 브로스넌, 배우 숀 브러스넌)


미국 출신이 아닌 아일랜드 출신의 영화 배우입니다. 현재는 아일랜드와 미국의 시민권 둘 다 갖고 있습니다. 53년생에 188cm의 장신으로 한때는 런던 지하철에서 노래를 부르며 구걸도 하는 히피 생활도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잘생기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제임스 본드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내 많은 영화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맘마미아의 샘 카마이클 역할을 맡기도..


그의 흑역사라고 할 수도 있는 맘마미아의 샘 카마이클 역할. 연기와 배우의 외모 역시 뛰어났지만 뮤지컬 영화의 특성상 노래를 불러야하는데 그의 불안한 음정과 발성이 맘마미아 팬들의 원성을 사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그해 골든 라즈베리 영화상 남우조연상을 받는 흑역사를 제조하게 됩니다.


처음에 흔쾌히 영화 출연을 수락했던 것은 그의 아버지 이름이 '빌 카마이클'이었고, 극중 역할의 이름도 카마이클이어서 무조건 ok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잊고 있다가 그 영화가 뭔지 물었을 때 매니저가 '맘마미아'라고 대답하자 절망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맘마미아2에서는 부유한 집안의 자제로 약혼자까지 있던 상황이지만 현실을 도피해 그리스의 섬에서 살며 유유자적한 삶을 사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나옵니다. 극중 샘 카마이클 역할이 하도 매력적이어서 만약 피어스 브로스넌이 젊었을 때 그 역할을 했더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그의 젊은 시절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야구 점퍼를 입고 있는 모습이네요. 007을 찍기 훨씬 전으로 보여집니다. 아마 20대였을 때가 아닐까 싶어요.




컬러 사진도 있습니다. 007 역할을 연기하던 때의 피어스 브로스넌. 그의 연기도, 외모도 전성기였던 시절이죠. 지금의 피어스 브로스넌을 만들어준 영화입니다.





고전적인 미남상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머리숱이 많았네요. 스텔란 스카스가드가 30대부터 M자 탈모가 진행됐던 것과는 비교되는 사진입니다.




젊은 시절 사진을 검색했을 때 가장 많이 나오는 사진이 이 사진이었습니다.



본드걸이었던 카산드라 해리스와 첫번째 혼인


"크리스토퍼와 샬롯은 모두 내 아이들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아이들의 곁을 지킬 것이다"



1981년 007 포유어아이즈온리에서 첫 번째 와이프인 카산드라 해리스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됩니다. 6년 간의 긴 열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됩니다. 그 당시 카산드라 해리스는 피어스 브로스넌 보다 돈 도 잘 벌고, 이미 두 번이나 결혼을 해서 아이가 둘이나 있던 상황이었죠. 5살 연상에 두 번 결혼했던 두 아이의 엄마인 카산드라 해리스와 결혼을 해 할리우드에서는 소문난 잉꼬 부부로 지냅니다. 영화에서는 바람둥이에 여자가 끊이지 않는 역할을 한 것과 실제 모습이 굉장히 대비되는 삶이었습니다.


하지만 결혼한 지 7년 만에 부인이 난소암에 걸리고 약 4년의 암 투병 끝에 1991년에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게 됩니다. 그 뒤로도 아이 둘을 싱글대디로 약 10년 간 혼자 키워냅니다. 안타까운 건 그의 딸 샬롯도 난소암으로 세상을 떠납니다. 카산드라 해리스와의 사이에서도 아들인 '숀'을 두게 됩니다. 현재는 킬리 쉐이 스미스와 재혼하여 역시나 잉꼬 부부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바람둥이 같은 외모와는 달리 순애보의 끝판왕인 피어스 브로스넌. 스캔들도 없고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는 배우입니다. 맘마미아에서 맡았던 샘 카마이클 역할과 굉장히 비슷하다고 봐요. 맘마미아2에서 도나가 죽고 혼자 작업실에서 마음으로 품은 딸과 함께 잘 지내죠.




고급스러움이 뚝뚝 묻어나는 귀공자 같았던 젊은 시절의 사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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