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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평균 최저임금은 얼마?

지역별로 조금씩 달라..


▲최저 임금을 1,500엔으로 올려달라는 시위




일본 후생노동성은 광역자치단체별로 2018년도 최저임금 개정액을 조사했습니다. 전국 평균은 2017년보다 26엔이 증가한 874엔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저임금이 가장 높은 곳은 물가가 가장 비싼 도쿄였습니다. 도쿄는 27엔의 인상안이 제시되어 약 985엔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의 2019년 최저임금은 8350원으로 일본의 32개 지자체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일본은 주휴 수당이 없기 때문에 한국의 최저임금은 주휴 수당까지 포함하면 도쿄 수준으로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최저임금이 가장 낮은 도는? 오키나와 760엔





도쿄는 내년에는 1000엔을 돌파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일본 내에서는 3%의 임금 인상안도 과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최저임금 기준으로 평균 시급은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도쿄가 아닌 일손이 부족한 지역들은 도쿄의 최저임금보다 실질적으로 받아가는 평균 임금이 100엔 정도 많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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