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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비스 빅바 Z

 

 

사실 이 이름이 정확한 지 잘 모르겠습니다. 긴비스는 제조사 이름 같고, 제품 이름에는 쵸코바 Z라고 쓰여있는 게 보이네요. 저 정도의 일본어는 읽을 줄 알아서 다행이라면 다행. 긴비스라는 제조사는 처음 듣는데 큰 업체일까요? 크기도 크고 손으로 만졌을 때 바삭바삭할 것 같은 식감이라 한 번 사봤습니다.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맛있을 것 같더라구요.

 

빨간색 패키지에 초코 시럽 안으로 들어가는 초코바 모양의 과자 사진이 들어가있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초코바는 우마이봉 초코맛인데 그 맛이랑 비슷할 지, 안에 구멍이 뚫렸던데 초코 시럽이 들어있을 지도 궁금했습니다.



 

 

네이버에 제조사인 '긴비스'로 검색을 해보니 화이트 초코맛바도 있고, 동물 모양 비스킷, 수족관의 물고기 모양 비스킷 등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네요. 제가 갔던 세계과자 전문점에는 화이트 초코바는 없고 일반 초코맛 바만 있었는데 다음에는 화이트 초코맛도 사먹어보려합니다.

 

 

 

25g 131kcal입니다. 포화지방은 하루 권장량에 44% 정도인 6.6g. 체지방 검사를 했을 때 유독 체지방 지수가 높게 나오는 이유가 이런 간식을 즐겨먹는 데에 있겠지요. 원산지는 일본입니다.

 

 

매크로 통상이라는 업체에서 수입하네요. 원재료에는 코코아 분말, 통밀가루, 카라멜 색소, 옥수수, 설탕 등이 들어갑니다.

 

 

 

초코로 한 겹 코팅되어서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겉은 살짝 딱딱하면서 바삭바삭해요. 위에 초코를 바른 과자, 콘치랑 비슷한 식감입니다. 제품 자체의 크기도 무척 커서 한 손으로 잡았을 때 손보다 한 뼘 위로 올라오네요.



 

안에는 구멍이 뚫려있어요. 과자 안팎에 초코 코팅이 골고루 잘 되어있습니다. 맛은 우마이봉 초코맛과 정말 비슷해요. 크기가 훨씬 크고 좀 더 딱딱한 식감이라는 것만 빼면 정말 비슷한 맛입니다.

 

많이 단 과자는 안 좋아하는데 이건 바삭바삭해서 많이 단 줄도 모르고 계속 먹게 되네요. 당 땡길 때 빅바z 초코바 하나 까서 먹으면 되겠어요. 가격도 나쁘지 않고, 커피랑 먹어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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