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일본의 야오킨이라는 제조 회사에서 판매하는 과자로 옥수수로 된 과자에 여러가지 양념 시즈닝을 묻힌 것이다. 양념이 진해서 중독성 있는 맛으로 시즌마다 내놓는 색다른 맛들이 꾸준한 인기를 끌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 지역 한정, 기간 한정 제품들도 많고 한국에도 수입 과자 전문점이나 드럭 스토어에 가면 일본 현지와 별반 다를 바 없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정식 수입 되기 전과 수입 과자 전문점이 우후죽순 생겨나기 전에는 일본 여행 때 꼭 사와야 하는 식품 중 하나에 우마이봉이 들어갔다. 나도 일본 여행을 자주 가서 갈 때마다 한 보따리씩 우마이봉을 사오곤 했다. 여러가지 맛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맛이면서 가장 대중적인 맛은 이 콘스프 맛이다.




과자에 그려진 캐릭터는 도라에몽과 무척 닮았지만 도라에몽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한다. 왜 때문인지 이름은 우마에몽. 띠용.




과자 하나에 칼로리는 약 30kcal. 양념 종류마다 미묘하게 칼로리가 다르다. 초코맛이었나(?) 겉이 초코로 코팅되있는 것이 있는데 그건 좀 더 높았던 걸로 기억한다.


합성 옥수수향이 들어간 옥수수 과자. 옥수수 첨가물이 약 49%이니 기본 베이스는 옥수수로 만든 것이다.




콘 스프 맛은 마요네즈와 옥수수 스프 맛을 섞어놓은 듯한데 정말 고소하고 맛있다. 우리나라 사람들 입에도 매우 익숙한 맛이라 실패하지 않을 수 있는 베스트&스테디 셀러.



가운데는 비어있어서 과자를 씹을 때의 바삭바삭함이 두 배.



양념 시즈닝이 겉에 잔뜩 묻어있어서 맨 손으로 먹으면 손에 다 묻는다. 양념 맛이 강해서 먹다 보면 입이 짜 물을 찾게 되지만 계속 먹게 되는 중독성 있는 맛. 초등학생 때 문방구에서 사먹던 차카니와 거의 같은 스타일의 과자다.


댓글쓰기 폼

Love Yourself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