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綠茶팥아이스

녹차팥아이스



소비자 권장 가격은 1,200원이라고 쓰여있지만 아이스크림 판매 전문점에서 산거라 사실 정확한 가격이 기억 안 납니다. 보통 이런 데에 가면 바구니 한가득 담아와서 어떤 게 얼마고 어떤 게 얼마였는 지 기억 못하잖아요. 빙그레에서 나온 제품이네요. 먹어보지 않았지만 생긴 걸로만 본다면 겉면은 녹차 맛이 날 것 같고 안에는 단팥이 들어있어서 달달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표지에도 그렇고 함유 성분에도 그렇고 녹차가 들어갔다는 걸 엄청 강조해서 녹차 맛이 진할 거라고 기대하고 까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녹차 맛은 제가 생각했던 맛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하드류 아이스크림의 한계가 있겠지만 부드러운 식감의 녹차 아이스가 아니라 녹차맛 딱딱한 하드 그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진한 녹차맛을 기대했다면 편의점에 가서 하겐다즈를 먹는 게 나아요.



뒷면에도 녹차의 초록색으로 녹차 맛을 강조 강조.



칼로리는 140kcal입니다. 초콜렛이 들어간 게 아니라 와일드바디, 앤쵸 등 200kcal가 훌쩍 넘는 일반 하드류 아이스크림보다는 훨씬 칼로리가 적네요. 



냉동고 온도가 셌는지 한쪽은 얼음이 껴서 이가 부러질 정도의 딱딱함이었습니다.





반대쪽은 그래도 포장지에 나온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요. 나무 막대가 있는 아래쪽을 보면 단팥이 살짝 보입니다.




하드가 상당히 깡깡한(딱딱한) 식감으로 제가 별로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었어요. 약간 유제품이 덜 들어가서 크리미한 느낌이 없는 보석바 타입의 아이스크림입니다. 가운데에 단팥이 들어간 캔디바라고 하면 맛이 상상이 가시겠죠?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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