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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마스크팩

발바닥 팩으로 활용하자!

 




집에 있던 마스크팩이에요. 유통기한을 보니 2018년 5월까지였어요. 지금 7월이 다 되어 가는데, 액체 에센스가 들어가는 마스크팩을 얼굴에 올리기는 영 찝찝하잖아요. 요새 날이 더워서 어떻게 상했을 지도 모를 일이구요. 그래서 유통기한 지난 마스크팩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을 하다가- 최근 샌들을 신고 다니느라 각질이 일어난 발 뒤꿈치가 생각났어요.




마스크팩의 유통기한은 원래 제조일로부터 1년이라고 하네요. 액체 에센스가 들어가서 유통기한이 짧은 편입니다. 안에서 어떻게 변했을 지도 모르고, 얼굴에 잘못 올렸다가는 피부과 병원비가 더 나오니 웬만해서는 쓰지 않는 걸 추천해드려요.




샌들 신느라 건조해지고 각질이 딱딱하게 일어나기 시작한 발을 꺼냈습니다.




여기에 마스크팩을 발 뒤꿈치와 발바닥 위주로 착착 붙였어요. 남은 에센스는 종아리와 몸에 발랐습니다.




이대로 두면 에센스가 뚝뚝 떨어지고 바닥이 미끄러워지겠죠. 여기에 흰색 일회용 비닐 봉지를 꺼내어 덮었습니다.




그리고 양말까지 씌워놓으면 마스크팩을 덮어 놓고도 방 안을 돌아다닐 수 있게 됩니다. 너무 오래하면 발가락이 목욕탕에 갔다 나온 것처럼 뿔어요. 적당히 한 15분에서 30분 정도 하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이렇게 해놓고 tv도 보고, 핸드폰 보니 시간이 금방 가네요.




마스크팩을 벗겨보았더니 발바닥 뒤꿈치가 아주 매끈해져있습니다. 

평소 영양공급해주기 어려운 발바닥에 집중 수분 투하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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