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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키 터키츄

100% 미국산 칠면조 힘줄





집 가는 길에 애견 전문 용품점에 들어가서 간식을 집어왔습니다. 강아지들이 좋아하게 생긴 고기류의 딱딱한 간식이 개당 약 2,500원 정도였어요. 웬만한 간식은 이빨로 와구와구 씹어먹는 메리를 위해 일부러 꽤 오랜 시간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사왔습니다.


칠면조는 육류 중에서는 유일하게 세계 14대 슈퍼푸드에도 선정되었습니다. 그런 칠면조의 힘줄 100%로 만든 하드링은 천연 간식이에요. 36g으로 일단 오래 씹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찾아보니 원산지는 베트남이네요.




가장 좋은 장점은 역시 오래 먹을 수 있다는 점. 웬만한 간식은 짧게는 10초, 길어봤자 3분이면 끝내는 메리의 악력으로도 한 15분 정도 조용히 간식을 먹게 할 수 있었습니다. 덩치가 작은 강아지들이라면 더욱 오래 먹을 수 있겠지요.




앞으로 종종 가게 앞을 지나다니면서 하나씩 사갈 것 같습니다. 메리와 똘이 둘 모두에게 기호성이 너무 좋았어요.






힘줄을 뭉쳐서 배배 꼬아놓은 듯한 링 모양의 칠면조 힘줄. 냄새를 맡자마자 강아지들이 달려들어서 핥고 물고 난리가 났습니다.





한 입 물고는 시야에서 사라져서 조용히 씹어 먹는 메리. 메리에겐 15분 컷이면 충분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이빨이 약한 노령견, 똘이는 30분 정도 먹으니 다 먹네요. 똘이가 약 6kg인데 똘이보다 덩치가 작은 강아지들은 훨씬 더 오래 먹을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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