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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데카실 세라3 오리지널

23years

 



전혀 기대 안하고 샀는데 생각보다 사용감이 산뜻하고 가벼운데 보습은 그런대로 만족스러워서 한 통 다 쓴 제품이에요. 화장품을 사용하기 전에 찍어뒀던 사진이 있어서 뒤늦게나마 포스팅을 해봅니다. 요즘 올리브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23years'라는 회사 제품이에요. 사기 전에는 긴가민가 하면서 구매했는데 사용감이 정말 괜찮아요.




제일 유명한 건 흰색 패키지에 든 오리지널 같은데 제가 사용한 건 노란색 크림입니다.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해주는 '우레아'라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얼굴에 뜬 각질들을 정리해줍니다. 저는 데일리 크림으로 사용했는데 사용감이 산뜻해서 그냥 바르기 좋았어요.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드 크림보다는 훨씬 가벼워서 발림성도 좋아요



각질 제거 기능이 있는 약산성 제품이라서 약강늬 따끔거림이 있을 수 있는데 몇 번 사용하다보면 적응되서 괜찮아요. 그렇다고 크리니크처럼 사용 뒤에 엄청 따갑고 자극적인 느낌은 아니에요. 




올리브영에서 정가 다 주고 샀는데 뭔가 아까운 것. 행사할 때 사면 더 좋았을텐데- 당장 바를 크림이 없었습니다. 쩝.




요새 세라마이드 계열 크림은 이렇게 짜서 쓰는 튜브형이 많네요. 휴대하기는 좋은데 마지막까지 짜서 쓰기 불편해서 이런 튜브는 안좋아해요. 부드러운 용기가 아니라 딱딱해서 꽉 눌러서 짜다 보면 위에 씌워진 필름지가 벗겨져서 손에 묻거든요.




사용기한은 넉넉합니다. 튜브 입구에는 씰이 한 번 더 씌워져있으니 떼고 사용해야돼요.




크림 제형 사진이 없네요. 묽은 노란색으로 크리니크 노란색 로션과 비슷합니다. 발림성이 굉장히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보습도 어느정도 되구요. 지복합성인 제가 만족하면서 잘 쓴 크림입니다. 봄, 여름 땀이 많이 나는 계절에 사용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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