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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 젤리

"아침을 먹자"

 



홈플러스에서 1,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아침햇살 젤리라니 어떤 맛일지 궁금했어요.

블로거의 리뷰 욕심으로 하나 집어왔습니다.

50g에 천 원이며 제품에 그려진 그림도

아침햇살 병 모양이에요.



한 손에 쏙 들어옵니다.

어떤 맛일지 도통 가늠이 안와요.

먹기 전에는 연유맛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색깔도 하얗고, 연유맛이면 얼추

아침햇살 음료맛과 비슷하지 않나요?





양은 얼마 안되는데 무시무시한 젤리의 칼로리.

한 봉지에 약 173kcal이네요.

간식으로 먹기에는 좀 부담스럽지만

하나하나 집어먹기에는 젤리보다 좋은 게 없어요.


초콜릿은 요즘 같은 날씨에 잠깐 가방에 놔뒀다가는

다 녹아서 고체 초콜렛 본연의 맛을 즐기기 어렵잖아요.

사실 젤리도 날이 더우면 끈적끈적해집니다.




디테일한 아침햇살 젤리의 제품 모습입니다.

쌀알을 형상화한 느낌이에요.

아침햇살의 이미지를 최대한 구체화하기

위한 노력이 엿보입니다.




손으로 만졌을 때는 생각보다 딱딱했어요.

단면을 보여주려고 늘려서 자르려고 해봤지만

너무 딱딱하고 질겨서 안잘리네요.


입안에 넣었을 때도 하리보 보다는 덜 딱딱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식감의 젤리가 아니었습니다.

딱딱하고 질긴데다가 아침햇살 특유의 인위적인

향이 조금 역했어요. 맛도 너무 달아서 혀가 아리네요.

두 번은 안 사먹을 아침햇살 젤리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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