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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체리쥬빌레 샌드위치



GS25에서 아침 대용으로 간단하게 먹을

샌드위치를 사러 갔는데 띠로리-

냉장고에는 체리 쥬빌레 샌드위치만

있었고, 그냥 삼각김밥을 먹을까

샌드위치를 먹을까 한참 고민하다 집어왔다.







샌드위치와 체리쥬빌레라니-

도저히 상상이 안되는데 일단 비주얼도 움찔하게 만든다.

핑크핑크한 크림. 나는 그냥 평범한 계란 샌드위치가

먹고 싶었을 뿐인데.. 어쩌다보니 신제품 리뷰가 되버림.




두 조각 들어있어서 하나는 당일 먹고

다른 하나는 냉장고에 넣어뒀다 다음날 먹었다.






진짜 말린 체리가 씹힌다. 중간중간 씹히는 체리의 식감과

새콤달콤한 체리맛 크림까지, 배스킨라빈스의 원조 맛을

그대로 구현해냈다. 체리의 향이 살짝 거부감이 들었으나

먹다보니 맛있다. 새콤달콤한 크림빵 같기도 하고-




양쪽 다 골고루 발려있다.

크림이 많이 발린 곳은 너무 달아서

씁쓸한 아메리카노 한 잔 있으면 굳.


먹기 전 기대치를 -20%(여기에 걱정이+20%)이라

한다면 먹고 난 뒤의 만족도는 80%

가끔 당 땡길 때 괜찮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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